
‘내일도 칸타빌레’의 원작인 ‘노다메 칸타빌레’는 원래 일본만화다. 니노미야 토모코가 고단샤에 연재한 만화 ‘노다메 칸타빌레’는 최고의 음악무대를 꿈꾸는 노다메와 그의 이상형 겸 음악적 동경의 대상 치아키의 이야기를 담았다.
‘노다메 칸타빌레’는 만화로 출발했지만 팬들에게는 우에노 주리(노다메)와 타마키 히로시(치아키)의 커플연기로 각인됐다. 커플이라고는 해도 설정 상 노다메가 일방적으로 킹카인 치아키를 쫓아다니는 분위기가 강하다. 2006년 10월부터 12월까지 후지TV에서 방송한 ‘노다메 칸타빌레’는 엄청난 인기를 끌면서 영화화되기도 했다. 드라마에 이어 영화에도 출연한 우에노 주리와 타마키 히로시는 2010년 나란히 한국을 찾아 영화 ‘노다메 칸타빌레’를 홍보한 바 있다.
‘노다메 칸타빌레’가 리메이크된 것은 ‘내일도 칸타빌레’가 처음은 아니다. 물론 ‘내일도 칸타빌레’가 주인공과 스토리 모두 ‘노다메 칸타빌레’와 가장 유사하지만 2008년 인기를 끈 MBC ‘베토벤 바이러스’ 역시 ‘노다메 칸타빌레’와 소재나 스토리가 비슷해 관심을 얻었다.
‘내일도 칸타빌레’의 원작 ‘노다메 칸타빌레’는 특히 소설, 라디오, 심지어 게임으로도 제작되는 등 현재도 인기를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