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현민 대학시절 편견 고백
[뉴스핌=황수정 인턴기자] 한진그룹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이자 대한항공 전무인 조현민이 대학시절 받은 편견에 대해 털어놨다.
1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는 최연소 대기업 임원 겸 동화작가로 활동 중인 조현민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조현민은 "대학생 때부터 주변의 편견이 느껴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조현민은 "술자리에서 '칵테일 마시러 가요'라고 한마디 했다가 '얘는 소주 안 마시고 칵테일 마시는 애네'라는 말을 들었다"며 "바로 공격이 들어와 정말 당황스러웠다"고 고백했다.
이에 MC들이 주변 시선에 대한 상처 극복법에 대해 묻자, 조현민은 "그렇게 하는 사람들은 소수였다. 그런 공격들이 억울했다"며 "어떻게든 친해지고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려고 노력했다"고 답했다.
한편 조현민은 1983년 생으로, 29세 때 대한항공 전무로 발탁돼 화제를 일으킨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현민, 칵테일 마실 수도 있지" "조현민, 힘들었겠다" "조현민, 그런 사람들도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인턴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