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사파이어테크가 4거래만에 급등세로 전환됐다.
14일 오전 10시 30분 현재 사파이테크놀러지는 전날대비 7.94% 상승세를 기록중이다.
이같은 상승세는 미국 사파이어 잉곳업체인 GTAT가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한 데 이어 애리조나 공장까지 폐쇄한다는 소식에 국내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설득력을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날 한 매체는"더딘 시장 개화와 가격 하락으로 위기에 내몰렸던 국내 사파이어 잉곳 업계가 시장 변화로 재기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면서 "애플에 사파이어 유리를 독점 공급해 오던 협력사가 파산 신청하면서 이에 따른 반사이익이 기대됨은 물론이고 중국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사파이어 잉곳 제조기술 확보에 나서면서 국내 제품과 기술이 재조명받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7일 사파이어테크놀러지는 GTAT가 유동성 부족을 극복하지 못하고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