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지수가 기관 사자에 193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지수도 전날 급락에서 벗어나며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 12분 코스피는 전날대비 4.86포인트, 0.25%오른 1932.07에 거래 중이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269억, 121억원 어치를 내던지고 있다. 대조적으로 기관은 396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차익 순매도, 비차익 순매수로 총 201억원의 매수 우위다.
간밤 뉴욕증시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 등에 1%대 하락 마감했다.
김상호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외국인 순매도 기조는 전세계 증시 하락과 달러강세로 인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며 "과거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구간에선 외국인 지분율이 감소한만큼 원화 약세도 외국인 자금이탈을 가속화시킬 것"이라고 전망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 운수창고 등이 오르고 있으며 유통, 금융 등은 내리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삼성전자가 전날대비 1%대 상승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오름세다. 한국전력, NAVER 등은 1%대 내리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전날대비 3.75포인트, 0.70% 오른 538.06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 시총상위주는 합병 신주 상장 첫날인 다음이 6%대 상승세를 기록중이며 셀트리온, 파라다이스도 오름세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