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송주오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S5가 애플의 아이폰6를 제치고 최고 스마트폰에 선정됐다.
미국 소비자잡지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공개한 10월의 스마트폰 평가에서 갤럭시 S5는 전체 평가에서 79점을 받아 6개월 연속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뽑혔다.
갤럭시S5는 편리한 사용성, 슈퍼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오랜 배터리 사용시간 등 대부분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에 따라 갤럭시S5는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등 4개 이동통신사별 순위에서 지난 4월 출시 이후 모두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이어 갤럭시S5의 변종 제품인 갤럭시S5액티브(AT&T, 79점)와 갤럭시S5스포트(스프린트, 78점)또한 AT&T와 스프린트 순위에서 2위에 올랐다.
반면, 애플의 아이폰6는 77점을 얻으면서 버라이즌과 T모바일 순위에서는 3위, AT&T와 스프린트 순위에서는 4위에 그쳤다. '밴드게이트' 논란에 있는 아이폰6플러스는 73점을 받아 버라이즌 평가에서는 10위, AT&T 평가에서는 13위를 기록했다.
LG전자의 G3는 종합점수 77점으로 버라이즌과 T모바일에서 2위, AT&T와 스프린트에서 3위를 얻으면서 모든 이통사별 순위에서 애플보다 높은 자리에 올랐다.
[뉴스핌 Newspim] 송주오 기자 (juoh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