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무한도전' 유재석이 전 멤버 길을 언급했다.
10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MBC '무한도전' 400회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유재석은 "길이 지금 자숙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앞서 사과를 드렸지만 언젠가는 직접 나와서 사과드려야 할 일이다. 본인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은 "앞으로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스스로 돌보겠다. 신화의 전진도 힘든 시기에 '무한도전'에 출연했다. 전진과 길은 '무한도전'이 400회까지 이어오면서 빼서는 안될 고마운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4월 길은 서울 마포구 합정동 인근에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길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109%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를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400회 특집은 오는 18일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