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올해 노벨문학상이 프랑스 작가 파트릭 모디아노(69)에게 돌아갔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9일(한국시간)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Rue des boutiques obscures)’로 유명한 프랑스 작가 파트릭 모디아노가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다고 발표했다.
어린 시절 불우한 환경을 이기고 문학도로 성장한 파트릭 모디아노는 1968년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외곽도로(Les Boulevards de ceinture)’ ‘에투알 광장’ ‘어두운 상점의 거리’ 등이 대표작이며 2012년에도 신작을 발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파트릭 모디아노가 올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시인 고은의 노벨문학상 수상이 올해도 무산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