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비정상적 분단 상황을 극복하고 평화통일 기반을 구축하는 일은 우리 모두에게 주어진 역사적 과업이라고 7일 밝혔다.
이날 박 대통령은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회 세계 한인의 날 행사에 참석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통일청사진을 마련해가고 있다며 말했다.
박 대통령은 "민족의 단합된 힘과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민족 모두가 행복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길에 동포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지를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재외동포 지원정책과 관련해 "정부는 동포 여러분께서 더욱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고 조국과 동포 사회가 상생발전하는 길을 찾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글로벌 한민족 네트워크를 확충해 700만 재외동포들의 저력과 역량을 결집하는 한편 각 국가의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것"이라며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