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대중문화부] 2014년 노벨물리학상은 청색 발광다이오드(LED) 상용화에 기여한 일본인 교수 3명에게 돌아갔다.
일본의 아카사키 이사무(赤崎勇), 아마노 히로시(天野浩) 교수 및 일본계 미국인 과학자 나카무라 슈지(中村修二) 교수가 효율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새로운 빛 에너지로서 푸른 발광 다이오드(2극 진공관)를 발명한 공으로 7일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스웨덴 학림원은 이날 "이들의 발명은 20년 전에 이뤄졌지만 우리 모두에게 혜택을 주면서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에 흰 빛을 창조하는 데 크게 공헌했다"고 노벨물리학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
노벨물리학상 시상식은 알프레드 노벨의 사망일인 오는 12월10일 스웨덴 스톡홀롬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이들에게는 메달과 상금 800만 크로네(한화 약 11억4000만원)가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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