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헬스케어 전문기업 바디프랜드의 2014년 매출이 9월말 기준으로 1천억원을 넘어섰다.
바디프랜드(대표 조경희)는 올 1월부터 9월말까지의 매출을 집계한 결과, 설립 이래 최초로 1천억원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3분기까지 집계된 매출 1001억원은 573억원의 매출을 올렸던 전년동기 매출(2013년 1~3분기)과 비교해 74.6%가 성장한 수치다.
주력제품인 ‘바디프랜드’ 안마의자에서 약 87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이태리산 천연라텍스 매트리스 ‘라클라우드’, 가정용 현미도정기 ‘맘스밀’ 등에서 127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바디프랜드 측은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 요인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건강과 웰빙문화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큰 폭의 브랜드 인지 증가, 또 라클라우드, W 정수기 등 안마의자 외 품목의 잇따른 성공 등을 꼽았다.
바디프랜드 조경희 대표는 “하반기 중국을 비롯한 해외진출을 앞두고 있고, 소비자의 호응이 이어지고 있는 라클라우드와 W 정수기의 성공도 낙관적이어서 올해 매출 1500억원을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의 매출 수준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공격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건강’과 관련된 유용한 제품을 선보여 나가는 등 견실한 성장세를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