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양웅철 현대차그룹 연구개발담당 부회장은 7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열린 ‘R&D 아이디어 페스티벌‘에서 “한전부지 투자가 연구개발(R&D) 비용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이 한국전력 부지 매입에 10조5500억원을 배팅한 것을 두고, 유동성 및 R&D 투자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를 일축한 것이다.
양 부회장은 “자금에 충분한 여유가 있기 때문에 그런 결정을 한 것”이라며 “그룹 차원에서 필요가 있어서 투자를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구개발부문은) 현대차그룹의 위상에 맞는 차량을 만들어가는 것이 할 일”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