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기락 기자]SK텔레콤ㆍKTㆍ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사 최고경영자(CEO)가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채택됐다.
7일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13일 열리는 미래부 국감에 하성민 SK텔레콤 사장, 황창규 KT 회장,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을 참고인으로 부르는 것에 대해 여야 간사가 합의했다.
미방위에서는 이번 미래부 국감에서 이통3사 CEO를 대상으로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에서 분리공시 조항이 제외된 것과 가계통신비 인하 등의 현안에 대해 집중 질의할 예정이다.
특히 단통법 시행에 따라 단말기 보조금이 크게 낮아져 소비자 불만이 고조된 만큼 이와 관련된 질문 공세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KT는 무궁화 위성 매각과 대규모 개인정보유출 건에 대해 집중적인 질의를 받는다. 위성 헐값 매각과 관련해서는 이석채 전 KT 회장, 김일영 KT샛(위성 운용업체) 대표가 증인으로 나온다.
이와 함께 14일 열릴 방송통신위원회 국감에서도 단통법은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