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SK하이닉스가 전날 하락에서 벗어나 반등을 시도하고 있다. 삼성전자 평택 공장 건설 이슈가 장기적으로 영향을 주지 못할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7일 오후 2시 2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날대비 0.11% 오른 4만4750원에 거래 중이다.
다만 골드만삭스, CS 등 외국계 창구로 유입된 매도세가 상승폭을 제한하고 있다.
전날 SK하이닉스는 삼성전자가 평택에 15.6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공장을 건립한다는 소식에 5.1% 하락했다.
김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이번 평택 산업단지 개발이 악재처럼 보이지만 2010년부터 이미 계획된 투자"라며 "단기적으로 조정을 받을 수 있지만 10월 넷째주 SK하이닉스의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실적 흐름대로 주가가 전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