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한화케미칼 임원들이 잇따라 자사주를 매입하고 있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방한홍 사장을 비롯한 한화케미칼 임원들은 최근 자사주를 잇따라 매입했다.
방 사장은 지난달 16일 자사주 2000주를 주당 1만5800원에 장내매수했다. 이날 매수로 방 사장의 한화케미칼 보유주식은 4000주로 늘었다.
이어 18일에는 최규동 전무가 1000주를, 26일에는 김민수 상무와 임호상 상무보가 각각 1496주, 1000주를 장내매수했다.
한화케미칼 임원들의 최근 자사주 매입은 경기악화 및 실적부진로 주가가 바닥까지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6일 종가 기준 한화케미칼 주식은 1만3300원으로, 연 초(2만1600원)에 비해 38.4%(8300원) 하락했다.
한화케미칼 관계자는 “경기악화 및 실적부진으로 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며 “다만, 임원들의 자사주 매입은 개인적인 판단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