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이 현실화되면 값싼 자금에 기댄 자산시장의 잔치도 종료될 전망이다. 이는 고액 자산가를 중심으로 투자자들의 가장 커다란 걱정거리다.
최근 사모펀드와 헤지펀드로 자금이 크게 쏠리는 것은 시장 변동성 확대에 대한 대응과 함께 포트폴리오의 다변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미국 증시에 여전히 많은 기회가 내재돼 있지만 돈잔치가 종료될 경우 서유럽으로 눈을 돌리는 전략이 바람직해 보인다. 또 주식보다는 부동산 자산과 무수익 자산이 매력적이다.
금의 경우 적극적인 매수에 부적절하다. 특히 안정적인 소득이 필요한 투자자의 경우 금의 비중을 늘리는 것은 부적절하다."
콜버트 나르시스(Colbert Narcisse) 모간 스탠리 웰스 매니지먼트의 글로벌 대체상품 투자 헤드. 6일(현지시각) CNBC와 인터뷰에서 그는 연준의 긴축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