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호응을 얻고 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4일 방송한 OCN ‘나쁜녀석들’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포함한 유료플랫폼 시청률 평균 2.1%, 최고 3.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나븐녀석들’의 인기는 박해진의 사이코패스 연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평가다. 박해진은 섬뜩한 표정연기와 고난도 액션까지 소화하며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궜다.
박해진이 연기한 사이코패스란 반사회적 인격장애로, 타인의 권리를 무시하고 침해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 거짓말을 반복하고 자신의 쾌락을 위해 살인 등도 서슴지 않는다.
‘나쁜녀석들’에서 박해진이 연기한 사이코패스의 두드러진 유형은 영화나 드라마에서 자주 다뤄졌다. 겉으로는 멀쩡한 정신과의사지만 사람을 죽이고 장기를 꺼내 요리하는 한니발 렉터 박사가 대표적이다. 우리나라 영화 ‘더 파이브’에서 온주완이 연기한 캐릭터 역시 전형적인 사이코패스다.
박해진의 연기로 주목 받는 사이코패스는 진단 당시 최소한 만 18세 이상이어야 하며 만 15세 이전에 미국정신의학회의 진단기준에 따른 행실장애(품행장애)가 있었다는 증거가 있어야 인정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