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6일 일본증시는 개선된 투자심리가 반영돼 오전부터 줄곧 상승세를 지속했다.
지난주 발표된 미국 9월 고용보고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화가 크게 힘을 받으면서, 낮아진 엔화 가치에 개장 초부터 매수 우세가 보였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182.30엔, 1.16% 상승한 1만5890.95엔으로 장을 마쳤다. 오후장 한때는 상승폭을 늘려 1만5900엔 위로 올라서기도 했다.
109엔 중후반까지 갔던 달러/엔은 이후 낙폭을 차츰 늘리며 109엔 중반 밑에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오후 3시 41분 기준 달러/엔은 전거래일 대비 0.27% 떨어진 109.45엔에, 유로/엔은, 0.11% 하락한 137.16엔에 거래 중이다.
신킨 자산운용의 야마시타 토모미 연구원은 "미국 고용지표와 더불어 최근 매도세 이후 다시 주식 매입이 돌아왔으며 엔약세도 이런 흐름을 돕고 있다"고 말했다.
홍콩증시도 미국 고용지표에 힘입어 투심이 개선된 모습이다.
항셍지수는 298.68포인트, 1.29% 오른 2만3363.24를 기록 중이다.
반면 대만증시는 약보합세로 장을 마쳤다. 가권지수는 11.14포인트, 0.12% 후퇴한 9095.14를 기록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국경절로 휴장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