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비에스이홀딩스의 자회사 이츠웰이 올 하반기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비에스이홀딩스는 자회사 이츠웰이 지난 1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이츠웰은 기업공개 대표 주관사로 키움증권을 선정하고 미래의 성장동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코스닥 상장을 선언한 바 있다.
또한 이츠웰은 최근 프리 IPO(기업공개)를 통해 기관 및 해외 장기 투자자들에게 높은 수익성과 안정적인 성장잠재력을 인정 받으며 성공적으로 투자자 시장에 진입했다.
지난 1997년 설립된 이츠웰은 LED 전문회사로 2007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비에스이홀딩스에 편입됐다.
이츠웰은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램프 타입에서 모듈까지 제품 라인업을 보유했으며 국내외 생활 가전 및 자동차 제조업체에 실내조명용 LED 부품을 다수 공급해오고 있다.
박진수 비에스이홀딩스 대표이사는 "이츠웰은 고객 다변화 및 고부가 제품에 주력하며 업계 최고수준의 성장성과 수익성을 겸비한 기업"이라며 "비에스이홀딩스는 이츠웰의 상장을 통해 기존 사업 강화와 함께 고부가 제품을 다변화해 글로벌 기업으로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