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대우산업개발은 수도권 고속철도 평택 지제역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적격심사 방식으로 발주했다. 대우산업개발은 현승건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113억원에 입찰해 공사를 따냈다.
지제역은 경기도 평택시 지제동 202-6번지 일대에 최고 3층 규모로 지어진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년 6개월이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적격심사 공사는 최저가 낙찰제 방식 공사보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양호하다고 판단해 건설사들이 물량 확보를 위해 적극 참여하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 수주에 앞서 대우산업개발은 조달청이 발주한 서울 지하철 7호선 석남연장 1공구 건설공사를 수주했다. 공사 금액은 약 226억원이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