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전 방송한 MBC ‘신기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배우 라이언오닐과 파라포셋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라이언오닐은 영화 ‘러브스토리’에 출연한 당대의 톱스타. 영화에서 라이언오닐은 오직 한 여자만 사랑하는 순애보를 보여줘 각광을 받았다.
하지만 실제 라이언오닐은 영화 속 캐릭터와 달리 소문난 바람둥이였다. 라이언오닐은 조안나 무어와 결혼한 뒤 4년 뒤 이혼했고 리 테일러 영과 재혼한 뒤 6년 만에 또 결별했다.
이후 파라포셋에 반한 라이언오닐은 적극적으로 구애했지만 파라포셋은 그의 바람둥이 기질을 간파하고 다른 남성과 결혼했다. 하지만 파라포셋 역시 결혼에 실패하고 남편의 바람 탓에 이혼했다.
라이언오닐은 상처투성이로 홀로 된 파라포셋을 향해 변함없는 사랑을 고백했다. 이 무렵 파라포셋도 라이언오닐에게 마음을 열었지만 끝내 결혼은 거절했다. 파라포셋은 6년 뒤인 2006년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실려갔고 대장암 선고를 받는다.
라이언오닐은 중병에 걸린 파라포셋을 버리지 않고 곁을 지켰다. 그런 라이언오닐에 파라포셋도 사랑을 고백했지만 두 사람은 결혼식을 올리지 못했다. 파레포셋은 대장암으로 2009년 세상을 떠났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