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세월호 유가족의 ′대리기사 폭행사건′에 연루된 김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3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쯤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해 "(대리기사님께) 사과드린다"며 "성실히 조사에 임하겠다"고 말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경찰은 폭행 및 상해 혐의로 고발당한 김 의원이 폭행의 공범인지 여부 등을 조사한다. 이날 오후에는 피해자인 대리기사 이모씨(52)와 대질조사도 진행된다.
김 의원은 지난 23일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은 후 이날이 두 번째 조사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