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미국의 주간 원유재고가 증가할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감소세를 보였다.
1일(현지시간)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70만배럴 증가 예상과 달리 140만배럴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휘발유 주간 재고는 예상보다 두배 가량 많은 180만배럴이 줄었고 난방유와 디젤유를 포함하는 정제유 재고는 예상보다 큰 폭인 290만배럴 감소했다.
또한 WTI의 집하지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 재고는 31만 5000배럴 증가를 기록했다.
이 기간 정유시설 가동률은 3.6%포인트 하락한 89.8%로 집계됐다.
이날 WTI는 재고 감소 소식에 2% 가까운 급등세를 연출 중이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