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대웅제약 윤재춘 전무(경영지원본부장)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윤 전무를 부사장 겸 최고운영책임자(COO:Chief Operation Officer)로 선임했다. 윤 신임 부사장은 그동안 해외사업, 생산관리, 경영관리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점을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외부에서는 삼일회계법인의 김재식 전무(경영학 박사)를 영입해 경영기획본부 및 OTC 사업본부의 본부장으로 기용했다.
대웅제약은 전우방 전무를 경영지원본부장에, 서종원 상무를 경영관리본부장에, 전승호 이사대우를 글로벌사업본부장에 임명했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를 계기로 해외 수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글로벌 제약사의 이미지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하고, 성과중심 보상, 윤리경영 확대 등의 그룹 문화를 정착시켜경영정상화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