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중국 증시는 제조업 지표가 둔화된 가운데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하루 뒤인 내달 1일에 발표될 공식 제조업 지표를 앞둔 경계감도 일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30일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대비 6.24포인트, 0.26% 상승한 2363.95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HSBC가 발표한 9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최종치는 50.2로 집계되면서 앞서 발표된 잠정치 50.5를 밑돌았다.
하루 뒤인 1일에는 공식 제조업PMI가 발표된다.
다른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홍콩 증시는 민주화 시위로 정국 불안감이 커지면서 오후에도 하락세를 지속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296.23포인트, 1.28% 내린 2만2932.98을 지나고 있다.
일본 증시는 둔화된 엔화 약세에 하락 마감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37.12엔, 0.84% 하락한 1만6173.52엔에 거래를 마쳤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11.01엔, 0.82% 내린 1326.29에 마감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6.16포인트, 0.07% 오른 8966.92에 장을 마쳤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