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29일 이자율 스왑(IRS) 금리가 전일대비 0.25~1bp 가량 상승 마감했다.
시중의 한 스왑브로커는 "이번주는 5년은 오퍼, 10년은 페이 역외 물량이 각각 등장하며 지난주 플래트닝 장세가 반전됐다"고 말했다.
그는 "오전중 장기물에 집중됐던 거래는 오후에 단기구간 유럽계 구조화 물량을 중심으로 외국계 기관들의 오퍼가 등장하며 1~2년 구간 거래가 일어났고, 거래가 전 구간으로 확장되는 모습이었다"고 덧붙였다.
시중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크게 눈에 띄는 거래는 많지 않았고, 5/10년 스프레드 거래가 다소 일어나면서 장기쪽 커브가 서는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는 전 구간에 걸쳐 3bp씩 고르게 상승했다. 이날 스팟 환율이 크게 올랐으나, 4년 구간 위주로 부채스왑이 나오며 CRS 금리도 다소 올랐다.
앞선 은행의 스왑딜러는 "환율이 하락하니 오전중 선물환 문의도 많았다"며 "4년쪽으로 부채스왑이 나오면서 외국계 쪽에서 페이가 우세한 모습이었으나 거래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까지는 에셋스왑 물량이 많았는데, 이 물량들이 아직까지 소화가 다 됐다는 생각은 들지 않고 숨어있는 오퍼들이 기다리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