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금 선물이 완만하게 하락했다. 달러화가 오름세를 보인 데 따라 금값이 하락 압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금 선물은 주간 기준 4주 연속 내림세를 나타냈다.
26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금 선물 12월 인도분은 6.50달러 하락한 온스당 1215.40달러에 거래됐다.
이에 따라 금 선물은 주간 기준으로도 0.1% 소폭 떨어졌다.
은 선물 12월물 역시 10센트(0.6%) 떨어진 온스당 17.48달러를 나타냈다.
이날 달러화가 유로화를 포함한 주요 통화에 대해 상승, 달러 인덱스가 0.5% 오른 데 따라 금값에 하락 압박이 가해졌다.
미국 2분기 성장률이 4.6%로 상향 조정됐고, 이에 따라 안전자산으로 통하는 금의 투자 매력이 꺾였다.
이 밖에 주요 금속상품이 대부분 하락했다. 팔라듐 12월 인도분이 18.65달러 내린 온스당 783.55달러를 나타냈고, 백금 10월 인도분이 12.20달러 하락한 온스당 1302달러를 기록했다.
전기동 12월 인도분은 3센트 떨어진 파운드당 3.03달러를 나타냈다.
[뉴스핌 Newspim] 황숙혜 기자 (higr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