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이동통신3사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4를 26일 출시한 가운데 예약 가입 매진 등 사례가 이어지질 관심을 모은다.
이통사는 이날 갤럭시노트4 본격 판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통사는 지난 18일 예약 판매를 통해 갤럭시노트4 판매를 시작했다. SK텔레콤은 9시간 만에 1만대를 판매, 완판됐다. KT와 LG유플러스 역시 조기 마감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갤럭시노트4 예약 판매 시작 후 9시간만에 완판됐다”며 “금일 공식 출시일이기 때문에 분위기를 더 봐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 용산역 판매점 관계자는 “주말께 방문 고객이 많아질 것 같아 갤럭시노트4 포스터 등을 걸어놓는 등 준비 중”이라며 “제품 및 보조금 규모 등을 묻는 전화를 아침에만 30여통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갤럭시노트4는 기존보다 2배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5.7인 초고화질(QHDㆍ2560x1440) 수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또 광학식 손떨림방지 기능을 추가한 1600만화소의 카메라와 2048단계의 정교한 필기감을 제공하는 S펜 기술을 갖췄다. 갤럭시노트4는 국내와 함께 중국에도 동시에 출시됐으며 전 세계 140여개국에 판매된다.
*사진 : 이형석 기자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