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에게 계란을 투척한 김성일 창원시의원이 25일 경찰 조사를 받았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쯤 자신의 가족과 함께 경남경찰청에 출석해 약 3시간 동안 조사를 받은 후 귀가했다.
경찰은 김 의원을 상대로 '계란을 던졌는지' 여부와 '왜 던졌는지' 등에 대해 조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발장 내용을 바탕으로 김 의원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했다"며 "수사가 마무리 되면 검찰과 협의해 처벌 수위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경찰은 또 안 시장이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공개한 사진과 진단서를 변호인 측에 요청할 계획이다.
안 시장은 기자회견에서 계란을 맞은 부위인 오른쪽 어깨 아래 부분에 발생한 멍이 찍힌 사진을 보이며 "전치 2주의 진단이 나왔다"며 증거 자료를 공개했다.
계란 봉변 안상수에 네티즌들은 "계란 봉변 안상수, 별일이네" "계란 봉변 안상수, 무슨 갈등이지?" "계란 봉변 안상수, 고소까지 갔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