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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애플에 '올리타는' ETF는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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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투자 망설이는 투자자에게 '좋은 대안' 찾기

[편집자주] 이 기사는 지난 23일 오전 8시 40분 뉴스핌의 프리미엄 뉴스 안다(ANDA)에서 표출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애플이 선보인 신제품들에 대한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면서 주가가 랠리를 펼칠 것이라는 월가의 전망도 짙어지고 있다. 애플 주식에 직접 투자하기에는 아직 낯설고,  그렇다고 구경만 하기에는 아쉬운 투자자들에게 가장 좋은 대안은 무엇일까.

미국 최대 기술주인 애플은 현재 미국에서 거래되고 있는 전체 상장지수펀드들 중 90% 가량에 포함돼 있을 정도로 필수 투자 종목에 속한다.

기술관련주에 투자하는 ETF를 비롯해 성장 전략주, 배당주, 글로벌 기업주, 그리고 억만장자들의 투자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ETF까지 이들 상품은 각기 다른 스타일과 규모로 애플의 주식에 투자하고 있어 투자자가 원하는 비중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 

iShares U.S. Technology ETF 포트폴리오 내 상위 5개 종목의 편입 비중 및 섹터 구분.[출처: iShares]
기술ETF부터 배당ETF까지 투자 성향따라

애플에 대해 가장 큰 비중을 투자하고 있는 ETF는 아이쉐어스 U.S 기술주ETF(iShares U.S. Technology ETF. 종목코드: IYW)로 전체 포트폴리오 중 18.50%를 애플로 채우고 있다. 전자 및 컴퓨터 관련 기업들과 미국에 기반을 둔 정보기술기업 140여 개의 주식이 애플과 함께 담겨 있어 대형 기술주에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사랑받는 상품이다.

다음으로는 미국의 대표 ETF 중 하나로 꼽히는 '파워쉐어스QQQ'(PowerShares QQQ. 종목코드: QQQ)로 전체 470억달러 규모의 투자 자산 중 640억달러, 13.50% 가량을 애플에 투자하고 있다. 이 ETF는 비금융주 100대 기업을 담고 있으며 나스닥지수를 추종하고 있어 애플 투자시 많은 투자자들이 고려하는 상품으로 꼽힌다.

또한 애플이 최근 전반적으로 분기 배당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퍼스트 트러스트 나스닥 기술배당지수펀드(First Trust NASDAQ Technology Dividend Index Fund.종목코드:TDIV)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애플은 이 ETF의 상위 5위 기업 안에 들어 있으며 전체 포트폴리오 중 8.50%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뱅가드 하이 배당주 ETF(VYM)도 같은 흐름에서 매력적이라는 평가다.

마지막으로 억만장자들의 투자 패턴을 추종하는 다이렉션 아이빌리어네어 지수 ETF(Direxion iBillionaire Index ETF. 종목코드:IBLN)도 좋은 대안이다. IBLN은 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중 30개에 대해 투자하고 있는 상품으로 칼 아이칸, 데이비드 아인혼 등이 보유 중인 애플도 포트폴리오에 포함시켜 놓고 있다. 

'장밋빛' 전망 내놓는 월가, 초기 반응도 '굿'

[사진: AP/뉴시스]
애플은 지난해 56.82%의 수익률을 기록해 '스파이더'로 불리는 SPDR S&P500 ETF의 19.82% 대비 월등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만일 애플의 신제품들이 지속적으로 초기 모멘텀을 이어간다면 주가 역시 최고의 퍼포먼스를 다시 한 번 기록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짙어지고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팩트셋에 따르면 월가 투자 전문기관들은 애플에 대한 투자 의견을 상향 조정 중이며 목표주가는 평균 108.81달러로 집계됐다.

22일(현지시각) 글로벌에쿼티리서치는 애플의 목표주가를 기존 115달러에서 130달러로 올려 잡으며 "애플의 혁신이 돌아왔다"고 평가해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한편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판매 시작 첫 주말동안 1000만대 이상을 팔아치우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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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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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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