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노희준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가족여행의 기회가 없었던 저소득, 다문화, 한부모, 장애인 가족(54가족, 191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제주도에서 '희망리플레이 가족여행'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행사는 국민행복기금을 포함한 캠코의 서민금융 및 종합자활 지원업무에 사회공헌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약 1000여명의 금융소외계층에게 다양한 힐링프로그램을 통해 꿈과 희망을 다시 가꿔갈 수 있도록 가족여행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캠코 홍영만 사장은 "가족들이 서로 마음을 합해 삶의 희망을 되찾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이 행사를 캠코를 대표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