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양진영 기자] 가수 범키가 속한 그룹 트로이가 '변해가'로 돌아왔다.
트로이는 23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싱글 '변해가'를 공개했다. 트로이 싱글 '변해가'에는 타이틀곡 '변해가'와 '비 마인(Be Mine)' 총 2곡이 수록돼 있다.
앞서 트로이는 지난주 브랜뉴뮤직의 공식 SNS채널을 통해 감각적인 콘셉트 화보를 공개하면서 6개월 만에 컴백에 기대를 높였다.
타이틀 곡 '변해가'는 듀스 이현도와 트로이의 리더 범키가 공동 작곡한 업템포 R&B 힙합곡. 오래된 연인들이 느끼는 권태기의 감정을 미디움 템포의 감각적인 비트 위에 범키의 소울풀한 보이스와 재웅, 창우, 칸토의 개성이 담긴 랩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곡이다.
또 수록곡 'Be Mine'은 브랜뉴뮤직의 실력파 프로듀서 ASSBRASS가 작곡한 곡으로 짙고 그루브한 비트 위에 트로이 멤버들의 진솔한 사랑 고백이 담겼다.
트로이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비주얼 뿐 아니라 음악적 역량과 퍼포먼스까지 케이팝 씬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갖춘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트로이가 첫 데뷔 싱글 '그린라이트'와는 또 다른 음악으로 돌아왔다. 이들의 새 싱글 '변해가'에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트로이는 지난 3월 첫 싱글 '그린라이트'로 데뷔해 실력파 보컬과 랩핑을 갖춘 가수들이 모인 팀으로 주목받았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