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한일단조가 방산부문 공급계약을 연이어 체결해오고 있다.
상용차 및 방산관련 정밀단조 전문기업 한일단조는 방위사업청과 105밀리 대전차용 탄체를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공급규모는 105밀리가 48억원으로 이는 2013년 전체 매출액인 1392억원 대비 3.47%에 해당한다.
이번 계약은 방위사업청과 맺는 정기계약의 하나로 현금판매로 결제되어 하반기 매출상승에 직결될 예정이며, 조만간 2~3가지 추가 아이템별 공급계약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한일단조는 단조를 이용한 대전차용 포탄 탄체 등을 계약일로부터 내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한일단조 관계자는 "당사는 매년 단조를 통한 고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주력하고 있어 방위사업청의 높은 공급기준을 만족시켜 장기계약을 이끌어 내고 있다"며 "특히, 올해 하반기에 예정된 주요 미사일과 포탄 관련 방위사업청 주최 대규모 공개입찰에 대비해 기술 완성도를 높여가는 등 향후 방산부문을 한일단조의 신 수종사업으로 키워 지속성장을 이끌겠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