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박태환이 자유형 400m 예선 2위로 결승에 진출했다. 라이벌 쑨양과 하기노는 조 1위에 올랐다.
23일 박태환은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제 17회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400m 예선 3조에 나섰다.
이날 경기에서 박태환은 라이벌 쑨양과 함께 3조 5번레인과 4번레인에서 예선을 치렀으며, 박태환은 3분 53초80의 기록으로 쑨양에 뒤지며 조 2위로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박태환의 라이벌인 쑨양은 3분51초17로 조 1위에 올랐다.
예선 종료 후 박태환은 "예선전이라 결승에 올라가는것에 초점뒀다"며 "기록은 중요하지 않다. 결승에서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다"라며 예선전을 치룬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일본 수영의 '영웅' 하기노 고스케(20)는 자유형 400m 예선 2조에서 조 1위를 기록했다. 하기노는 3분52초24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예선을 통과했다.
한편, 박태환은 같은날 오후 8시 16분 결선에 나선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