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네이버(NAVER)가 연내 라인의 상장 추진을 중단한다는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네이버는 오전 9시 1분 현재 전일대비 1만8000원, 2.28% 내린 77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연속 하락세다.
전날 네이버는 공시를 통해 라인의 일본·미국에서의 상장과 관련해 현재까지도 구체적으로 확정된 바는 없지만, 적어도 연내 상장을 위한 추진은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종길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라인의 연내 상장 추진하지 않는 것이 네이버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중립적으로 판단된다"며 "현재 보유 자금과 해외 기업으로부터의 투자 유치 가능성, 가입자와 매출의 빠른 성장을 감안할 때 상장 시기 변경이 라인 사업의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