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전수경과 힐튼호텔 총지배인 에릭 스완슨이 4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전수경은 에릭 스완슨과 22일 오후 3시 서울시 중구 소월로에 위치한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결혼식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전수경은 예비 남편인 에릭 스완슨을 언급하며 "마음으로 위로가 많이 됐고 갑상선 암으로 투병 중일 때 용기를 많이 줬다"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제가 아픈 것을 알고 마음으로 도와줬다. 식사 조절을 해야해서 15일동안 저염식을 해야 했다'며 "거의 3주간 못 먹어 허기지니까 맛있는 것을 준비를 많이 해주기도 했다"라고 자상한 면모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전수경의 결혼식 사회는 뮤지컬 무대에서 함께 호흡했던 배우 황정민이, 축가는 이정미 이태원 남경주 최정원 홍지민 등 동료 뮤지컬 배우들이 맡았다.
전수경과 에릭 스완슨의 결혼식은 이날 오후 6시 비공개로 진행되며, 스케줄 상 신혼여행은 생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