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라(옛 한라건설)가 대형 신축공사 수주, 미분양 소진 등으로 자구계획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한라는 22일 현대백화점이 발주한 ‘현대백화점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 신축공사를 1630억원에 수주했다.
이 공사는 인천 송도동 168-1,4 부지에 최고 3층, 연면적 14만6667㎡ 규모의 아울렛 매장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17개월이다.
주택경기 회복으로 파주교하 및 김포한강지구, 영종하늘도시의 미분양 아파트가 크게 줄었다. 이들 사업장의 분양률이 50%대에서 최근 90%를 넘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한라 관계자는 “국내외에서 잇달아 공사를 수주한 데다 아파트 미분양도 해소돼 자구계획이 정상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