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에볼라출혈열 환자가 최악의 경우 내년 1월 말 55만명으로 급증할 수 있다는 전망에 관련주로 알려진 진원생명과학에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22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진원생명과학은 전날대비 4% 오름세를 기록중이다.진원생명과학은 미국 관계사인 이노비오가 에볼라 바이러스 백신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업체다. 이노비오는 진원생명과학의 최대주주 VGX파마수티컬스의 모회사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지난 19일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내년 1월 말까지 수십만 명 넘게 추가로 에볼라 바이러스에 감염될 수 있고 최악의 상황에서는 환자가 55만명에 달할 수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예상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