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증시 전반이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금리인상론 진화로 인해 뉴욕 증시가 신고가로 치솟자 투심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영국 스코틀랜드의 분리독립 투표가 마감된 상황에서 반대표가 다소 높을 것이란 전망도 증시 상승에 힘을 보태고 있다.
19일 오전 11시 5분 현재 중국 상하이주가지수는 전일대비 3.88포인트, 0.17% 오른 2319.81을 기록 중이다. 상하이지수는 사흘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0.54% 전진한 2만4299.52포인트를 나타내고 있다. 항셍지수는 전날 소폭 밀렸으나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일본과 대만 증시도 강세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1.35% 오른 1만6284.95포인트를, 대만 가권지수는 0.35% 상승한 9269.65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한편 스코틀랜드 현지시각으로 19일 자정을 넘긴 상황에서 파이낸셜타임스(FT) 등 외신들은 32곳에서 진행되는 개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독립 반대 결과를 조심스레 점치고 있다.
가장 먼저 개표 결과가 공개된 클라크매넌셔 주에서는 독립 반대표가 54%로, 찬성표 46%를 앞선 것으로 집계됐다. 클라크매넌셔 주의 투표율은 89%를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