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경환 기자] SKC가 불황 여파에 인력 감축을 추진 중이다.
19일 SKC에 따르면, 회사는 최근 전 임직원을 상대로 총 20여 명 수준의 희망퇴직 신청을 받기로 했다.
SKC 관계자는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추진할 계획이다"며 "규모는 20여 명 정도가 될 것이며, 업황 불황에 따른 자구책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에 SKC는 조만간 희망퇴직 신청 접수를 시작해 일단 연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SKC 전체 임직원 수는 1700명이 조금 넘는다.
SKC 관계자는 "희망퇴직일 뿐, 구조조정까지는 아니다"라며 "아울러 희망퇴직자에게는 그에 따른 적절한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경환 기자 (ho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