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연순 기자] HSBC는 지난 18일 서울시에서 선정한 2014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원자 부문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발표했다.
서울특별시 복지상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의 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사회에 귀감이 되는 자원봉사자, 후원자(단체 및 개인) 및 복지사에 대한 공로를 인정하기 위한 상으로 서울시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HSBC는 지난 17년간 꾸준히 연세대학교 가양 4 종합복지관을 후원하는 동시에 직원들에게 연간 2일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를 제공함으로써 직원들의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왔다.
HSBC 마틴 트리코드 행장은 "지난 수년동안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한국 지역사회에 기여한 우리 노력을 인정해 준 것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한국의 오랜 파트너로서 HSBC는 앞으로도 환경 및 교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사회에 대한 투자를 지속할 것"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HSBC는 한국에서 중학생 대상 환경 교육 프로그램인 'HSBC 미래세대 섬환경 캠프' 및 청소년을 위한 장학 사업인 'HSBC 희망장학금' 전달, 그리고 중 고등학생 대상 창업 진로교육 프로그램인 'HSBC-JA Aim High Camp'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또한, HSBC직원 자원봉사자들로 이루어진 단체인 함사는 지난 1998년 설립 이래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오고 있다. 한편 HSBC는 지난 2012년에 연 2일의 유급 자원봉사 휴가 제도를 도입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