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성수 기자] 일본 증시가 전날 상승한 미국 증시와 동조화되며 이틀째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6년래 최저로 하락하면서 수출주 중심의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 9시 27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일대비 149.23엔, 0.93% 오른 1만6216.80에 거래되고 있다. 종합지수 토픽스는 7.00엔, 0.53% 상승한 1324.91을 지나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은 전일대비 0.1% 오른 108.80엔에, 유로/엔은 0.08% 상승한 140.54엔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달러/엔은 장중 108.97엔까지 치솟으며 6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개별 종목에서는 기계주와 철강주 등 수출 관련주가 상승하고 있다. 아드밴테스트와 마쓰다자동차는 각각 1.23%, 1.13% 상승하고 있다. 혼다자동차도 0.84% 올랐다.
[뉴스핌 Newspim] 김성수 기자 (sungso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