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정은 기자] 코스피지수가 연방준비제도의 저금리 기조 유지와 유럽중앙은행(ECB)의 양적완화 기대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
전일(18일) 연중 최고치를 갈아치운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장 중 580선을 터치했다.
19일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4분 현재 전일대비 7.70포인트, 0.38% 오른 2055.44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266억원을 내던지는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279억원, 14억원 가량 사들이는 중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2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20억원 순매수로 총 18억원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한 가운데 건설업, 은행, 증권 등이 1% 이상 오름세다.
시총 상위주는 자동차3인방을 제외하고 모두 오름세다.
현대차 그룹의 한국전력 삼성동 부지 인수에 따른 여파가 이어지며 현대모비스, 기아차, 현대차는 나란히 하락 중이다.
반면 SK하이닉스, 한국전력, KB금융, POSCO 등은 1% 내외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코스닥지수는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며 장 중 580선을 터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2.88포인트, 0.50% 오른 579.85에 거래되고 있다.
개인이 11억원 순매수 중인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1억원, 8억원 어치를 내던지는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서정은 기자 (lovem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