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요즈마그룹은 싱가포르계 자산운용사인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와 한국 및 아시아 신흥시장에 대한 공동 투자 및 스타트업 지원을 위해 지난 11일 '투자사업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요즈마그룹과 원아시아는 초기단계의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창업보육시스템 구축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공동 투자, 공동 R&D, 요즈마스타트업캠퍼스 조성 협력,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 등 관련업무를 적극 추진한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요즈마그룹의 스타트업 지원프로그램과 창업보육시스템 사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요즈마그룹이 다수의 아시아 국가에 스타트업 플랫폼을 구축해온 원아시아의 아시아전략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갈 에릴리히 요즈마그룹 회장은 "요즈마그룹이 한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진출을 적극 모색하면서,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대한 검증된 전문성을 보유한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를 만나게 된 것"이라며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양사가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현 원아시아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회장은 "20여년간의 짧은 시간에 이스라엘을 전세계 벤쳐캐피탈 시장의 허브로 만든 놀라운 실적을 이룬 요즈마그룹과 함께 사업제휴를 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요즈마그룹과 원아시아가 잘 협력해 한국이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장기적인 협력관계 속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같이 진행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요즈마그룹은 향후 3년간 한국 및 아시아 시장에 1조원을 투자하겠다는 계획 아래 세계 최초로 한국에 요즈마그룹 법인을 설립할 예정이다. 또한 요즈마 스타트업 캠퍼스를 한국에서 운영해 한국 스타트업들의 세계 진출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타 아시아 국가들의 스타트업들도 한국에 와서 창업하고 지원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