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주명호 기자] 18일 중국증시는 전날에 이어 2일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인민은행이 중국 주요 은행에 대규모 유동성 공급을 실시할 것이라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8.03포인트, 0.35% 상승한 2315.92를 기록했다.
종롱생명보험의 래리 완 수석투자책임자(CIO)는 "더 완화적 정책이 나올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돼 있다"며 "부동산 지표는 부정적 영향을 미칠지도 모르지만 개혁에 대한 기대감이 더 큰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발표된 8월 중국 70대 대도시 주택가격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0.5% 오르는데 그쳤다. 7월에는 전년대비 2.5% 증가한 바 있다.
일본증시는 엔화약세에 힘입어 1%가 넘는 상승세를 기록했다. 닛케이종합주가지수는 178.90엔, 1.13% 오른 1만6067.57엔으로 마감했다.
토픽스도 12.95포인트, 0.99% 전진한 1317.91을 기록했다.
대만 가권지수는 41.86포인트, 0.46% 상승한 9237.03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홍콩증시는 홀로 하락세를 그렸다. 항셍지수는 224.84포인트, 0.92% 떨어진 2만4151.57을 지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