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방송통신위원회가 케이블 방송사 씨앤앰을 상대로 가입자 차별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18일 통신 업계에 따르면 방통위는 지난 7월 관련 신고를 받은 후 최근 조사관들을 씨앤앰에 급파해 이용자 차별 여부를 조사 중이다.
씨앤앰은 같은 상품 가입자 간에도 매달 이용요금을 다르게 부과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상품에 뒤늦게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각종 할인을 제공한 혐의도 받고 있다.
새정치연합 을지로위원회 소속 은수미 의원실에 따르면 한 동네에서 같은 상품을 이용하는 가입자 간 최대 6배 가량의 요금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 의원실에 따르면 씨앤앰의 전체 가입자 245만명 중 약 10%인 28만명이 실제 존재하지 않는 유령 가입자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