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우리투자증권(사장 김원규)은 18일 Structured Retail Products(이하 SRP)가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최초로 주최한 [Asia-Pacific Structured Products & Derivatives Awards]에서 '아시아 지역(일본제외) 최우수 발행사 (Best Distributor - Asia ex Japan)' 및 '한국 최우수 발행사 (Best Distributor - Korea)'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SRP는 Euromoney Institutional Investor의 계열사로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을 전문으로 하는 데이타 제공업체이다. 본 행사는 SRP가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시장에서 대표적이고 선도적인 금융기관을 선정, 시상하는 자리로 이미 유럽지역에서는 11차례, 북미지역에서는 4차례가 열린 바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지난 17일 홍콩에서 처음 열렸으며, SRP사가 전문적인 시장 정보와 데이터를 바탕으로 상품 판매 및 거래규모, 상품의 수익성, 상품 포트폴리오의 다양성 등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기준을 적용해 이 상의 공신력을 높였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대표적인 장외파생 및 구조화 상품 금융기관이 한 자리에 모여 해당 금융시장의 건전한 확대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대해 국경을 초월한 논의가 이루어 졌다.
우투는 이번 수상을 통해 아시아를 대표하는 장외파생상품 전문 금융기관으로서 위상을 높였다.
Equity파생본부 이선규 본부장은 "한국에서 장외파생상품시장이 2002년에 개설된 이래 전문인력과 금융 인프라, IT 투자에 주력해온 노력이 한국을 넘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본부장은 "향후 NH금융지주와의 시너지를 통해서 아시아의 대표 금융회사로 성장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