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제천 도깨비 도로가 발견돼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16일 제천시에 따르면 청풍면 학현리 경찰청 참수리캠프장 앞 도로 120미터 구간에 도깨비 도로가 발견됐다.
제천 도깨비 도로에서는 차량의 기어를 풀어놓으면 스스로 오르막길을 올라가는 듯 착각하게 된다.
이 제천 도깨비 도로는 착시로 인해 오르막길이 내리막길인 것처럼 보여 마치 제주도 도깨비 도로와 비슷한 현상을 보여 주목받고 있다.
해당 도깨비 도로 현상을 발견한 것은 제천 시청 학습동아리 ‘R&D’ 팀으로 우연히 이 구간에서 차량을 정차했다가 알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천시는 도깨비 도로를 관광자원화하기 위해 실제 검증작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