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수호 기자] 미래창조과학부는 18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한국이노베이션코칭센터에서 재난재해 과학기술 실무위원회 및 소위원회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재난재해 대응 과학기술 역할강화 3개년 실천전략' 수립을 본격화한다.
실천전략은 과학기술 정책의 조정, 정부 주요 연구개발 사업의 배분·조정 권한이 있는 국가과학기술심의회의 차원에서 수립되는 것으로, 미래부, 안전행정부, 소방방재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재난·재해 선제적·체계적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의 역할 확대를 도모하고자 수립을 추진하게 됐다.

미래부는 실천전략(안)이 내실있게 마련될 수 있도록 재난·재해 분야를 비롯해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로 추진체계를 구성하고, 관계부처 공무원의 수립과정 참여로 부처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할 예정이다.
미래부는 실천전략(안) 수립의 추진방향을 설정하고자 부처추천 전문가 등 각 분야의 명망있는 전문가로 '재난, 재해 과학기술 추진위원회'를 지난 8월초에 구성했으며 추진위원회는 국내외 문헌, 대국민 설문조사 분석 등을 통해 재난·재해 과학기술 대응 관련 주요 아젠다를 도출한 바 있다.
미래부 관계자는 "실천전략은 향후 공청회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연말까지 수립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