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동훈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경기 하남미사 강변도시 A8블록에 아파트 1389가구를 오는 24일부터 분양한다.
이번에 공급되는 공공분양주택은 사전예약 적격당첨자 586가구를 제외한 803가구다. 모두 전용면적 51~84㎡의 중소형 주택이다.
미사강변도시에서는 지금까지 11개 블록 1만여가구가 분양됐다. A8블록 1389가구는 올해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하남미사지구 공공분양 아파트다.
미사강변도시를 가로지르는 Y자형 녹지축과 인접해 근린공원을 걸어서 갈 수 있다. 1㎞안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 생활 편의성도 높다.
분양가격은 3.3㎡ 당 평균 930만~970만원이다. 전용면적 51㎡, 59㎡형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930만원이며 74㎡, 84㎡형은 970만원으로 결정됐다. 3.3㎡ 당 1300만원대인 주변 민영 아파트 매맷값보다 25% 낮은 수준이다. 84㎡의 경우 분양가격(기준층 3억4700만원)이 주변 매맷값보다 약 1억원 저렴하다.
수도권에 거주하는 무주택가구주는 신청할 수 있으며 공급유형별 세부 자격요건이 다르니 입주자모집공고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분양을 희망하는 사람은 인터넷(www.LH.or.kr)이나 현장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오는 24~30일 청약신청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내달 17일, 계약체결은 오는 11월18~21일로 예정됐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12월이다.
LH 관계자는 "정부의 청약제도 완화 발표로 청약 1순위 자격이 2년에서 1년으로 단축되고 1, 2순위를 1순위로 통합하면 청약 1순위가 부쩍 늘어나기 때문에 청약 1순위자라면 제도 변경 전 청약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