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연춘 기자] 옥션(www.auction.co.kr)은 치킨브랜드 BHC와 함께 배우 전지현이 광고 촬영 당시 입었던 의상을 경매하고, 수익금을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세팍타크로 대표팀에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경매는 17일 오후 2시부터 시작하며, 전지현이 BHC 광고 촬영 시 입은 디스퀘어드 화이트 셔츠와 프린팅 스커트 세트, DKNY 블랙 드레스, 마더 오프 펄 스트라이프 드레스 등 3종 의상을 입찰에 부친다. 경매 시작 금액은 1만원이며 입찰자는 해당상품 경매페이지에서 입찰가를 제시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경매 마감 시간까지 최고가를 제시한 입찰자에 낙찰된다. 경매 마감은 24일 오후 4시 예정이며, 옥션 고객센터의 확인을 통해 허위입찰로 밝혀지면 입찰이 취소된다. 옥션 검색창에서 ‘나눔경매’을 치면 더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경매에서 선보이는 의상 중 ‘스트라이프 드레스’는 BHC 광고포스터에 등장하는 의상으로, 블랙과 화이트가 조화된 스트라이프 원피스에 밑단이 주름져 퍼지는 머메이드스커트 디자인이다. 화이트 블라우스와 프린팅 스커트는 단정한 멋과 세련미가 조화된 감각적인 오피스룩으로 추천되며, 블랙 드레스는 날씬한 몸매를 잘 살려주는 섹시룩이다.
옥션 브랜드마케팅팀 이효영부장은 “아시안게임에서 몇몇 인기 종목에 관심이 집중돼 비인기 종목이 상대적으로 홀대 받는 경향이 있어 비인기 종목 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본 나눔경매를 기획하게 됐다”며 “인기 스타의 나눔경매를 통해 세팍타크로 대표팀과 인천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전체 선수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하며, 우리 국민들도 이번 기회에 비인기종목에도 변함 없는 응원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